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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 스무디즈코리아 대표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스무디킹 프랜차이즈 콘퍼런스’에서 스무디킹 대표이사에 취임한 뒤 글로벌 경영 전략을 밝히고 있다. 김 대표는 취임사에서 “10년 안에 싱가포르, 타이완, 중국, 말레이시아 등에 진출해 스무디킹을 최고의 음료 브랜드로 키워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스무디즈코리아는 앞서 9일 미국 스무디킹 본사를 인수했다.
스무디킹코리아 제공
2012-07-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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