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세니안 라고니社 부회장 환담
한화건설은 5일 이군포 대표이사가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 본사에서 바세니안 라고니 사(社) ‘칼 라고니’ 부회장의 방문을 받고 환담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지 외관 설계를 담당한 김포 유로메트로의 디자인 협의와 신규 사업에 대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건설 제공

이군포(왼쪽) 한화건설 대표이사가 5일 바세니안 라고니 사(社) 칼 라고니 부회장과 함께 건축 디자인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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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12-03-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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