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 단계 넘어”
![강만수 산은금융 회장](https://img.seoul.co.kr/img/upload/2011/12/28/SSI_20111228033202.jpg)
![강만수 산은금융 회장](https://img.seoul.co.kr//img/upload/2011/12/28/SSI_20111228033202.jpg)
강만수 산은금융 회장
아직 MOU를 교환하지는 않았지만, 가격협상 등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문과 달리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뜻이라고 산은 측은 설명했다.
민영화를 위해 소매금융 확대를 시도해 온 산은금융은 국내의 HSBC 지점 10개 인수를 시도해왔다. 산업은행의 최근 수신고는 5조원으로 연초 목표치였던 3조 5000억원을 가뿐하게 돌파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11-12-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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