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내구성을 강화한 기업용 노트북 ‘삼성 센스 시리즈6’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센스 시리즈6’. 1t 압력에도 견디는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마그네슘 소재를 사용해 최대 1t의 압력을 가해도 LCD가 파손되지 않는다. 잦은 개폐와 이동 중 충격에도 제품을 보호할 수 있는 메탈 힌지(경첩)를 장착했고 액체가 쉽게 흘러내리도록 제작돼 물이나 커피 등을 엎질렀을 때 고장 가능성을 줄였다.
또 무반사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가독성을 높이고 배터리 수명 연장을 위해 인텔리전트 차징(Intelligent Charging) 기법을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삼성전자의 ‘센스 시리즈6’. 1t 압력에도 견디는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이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1/04/18/SSI_20110418130558.jpg)
![삼성전자의 ‘센스 시리즈6’. 1t 압력에도 견디는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이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1/04/18/SSI_20110418130558.jpg)
삼성전자의 ‘센스 시리즈6’. 1t 압력에도 견디는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마그네슘 소재를 사용해 최대 1t의 압력을 가해도 LCD가 파손되지 않는다. 잦은 개폐와 이동 중 충격에도 제품을 보호할 수 있는 메탈 힌지(경첩)를 장착했고 액체가 쉽게 흘러내리도록 제작돼 물이나 커피 등을 엎질렀을 때 고장 가능성을 줄였다.
또 무반사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가독성을 높이고 배터리 수명 연장을 위해 인텔리전트 차징(Intelligent Charging) 기법을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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