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개항 10주년을 맞아 3월 22일부터 4월 14일까지 인천공항 면세점 통합 브랜드인 ‘에어스타 애비뉴’가 구매 금액의 10%를 할인해 주는 ‘Blooming 10’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에어스타 애비뉴에 입점한 대부분 매장에서 개항 10주년의 의미를 살려 구매 금액의 10%를 할인해 주고 구매 금액별로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 출국 승객을 대상으로 ‘10가지 선물, 1천명 증정’ 행사를 열어 뉴SM5 자동차, 유럽여행 상품권, 뉴맥북에어 등을 선물하고 마술쇼와 포토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신라·롯데·한국관광공사 등 에어스타 애비뉴 내 면세점도 선불카드와 커플티, 커플링, 지갑, 복권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윤영표 영업본부장은 “인천공항 개항 10주년을 에어스타 애비뉴가 아시아 최대의 면세점 쇼핑 공간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에어스타 애비뉴에 입점한 대부분 매장에서 개항 10주년의 의미를 살려 구매 금액의 10%를 할인해 주고 구매 금액별로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 출국 승객을 대상으로 ‘10가지 선물, 1천명 증정’ 행사를 열어 뉴SM5 자동차, 유럽여행 상품권, 뉴맥북에어 등을 선물하고 마술쇼와 포토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신라·롯데·한국관광공사 등 에어스타 애비뉴 내 면세점도 선불카드와 커플티, 커플링, 지갑, 복권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윤영표 영업본부장은 “인천공항 개항 10주년을 에어스타 애비뉴가 아시아 최대의 면세점 쇼핑 공간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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