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산업이 액면분할 및 무상증자 검토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선창산업 주가는 25일 전일대비 4550원(14.94%) 오른 3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는 무상증자설로 13.96% 급등 출발해 등락을 거듭하다가 검토 공시가 나온 직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선창산업은 이날 액면분할 및 무상증자 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액면분할 및 무상증자를 검토 중에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선창산업은 이날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800억원, 1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공시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선창산업 주가는 25일 전일대비 4550원(14.94%) 오른 3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는 무상증자설로 13.96% 급등 출발해 등락을 거듭하다가 검토 공시가 나온 직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선창산업은 이날 액면분할 및 무상증자 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액면분할 및 무상증자를 검토 중에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선창산업은 이날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800억원, 1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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