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3억弗 싱가포르 빌딩… 현대건설 정초 해외수주 호조

이번엔 3억弗 싱가포르 빌딩… 현대건설 정초 해외수주 호조

입력 2011-01-11 00:00
수정 2011-01-11 00: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현대건설이 새해 첫 달부터 해외 수주에 고삐를 죄고 있다.

이미지 확대
현대건설은 10일 싱가포르에서 3억 5000만 달러(약 3921억원) 규모의 빌딩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글라데시에서 3억 4000만 달러(약 3809억원)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한 데 이은 것이다.

현대건설이 수주한 ‘싱가포르 아시아 스퀘어 타워2’(조감도)는 싱가포르 업무 중심지인 마리나베이의 뉴다운타운에 들어선다. 46층(연면적 11만 3580㎡) 규모의 오피스·호텔 복합 빌딩으로, 2013년쯤 완공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앞서 2008년 ‘아시아 스퀘어 타워1’을 수주해 오는 6월 완공할 예정이다. 2개 동이 모두 준공되면 사무실과 상업시설, 최고급 비즈니스호텔 등이 입주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11-01-11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