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0억엔 출연 논의’, 한일 국장급 협의 종료

[속보] ‘10억엔 출연 논의’, 한일 국장급 협의 종료

입력 2016-08-09 18:07
수정 2016-08-09 18: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9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개최된 한일 국장급 협의가 약 6시간 만에 종료됐다.

일본 측 대표인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이날 오후 5시 50분쯤 협상을 마치고 외교부 청사를 빠져나갔다.

회의는 이날 오전 10시쯤 시작됐으며 각자 오찬을 한 뒤 오후까지 이어졌다. 총 6시간가량에 달하는 ‘마라톤 협상’에서 한일 양측은 지난해 12.28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에 따른 일본 정부의 출연금 10억엔의 출연 시기 및 용처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조만간 한일 협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