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7.11 강성남 선임기자

시청광장 분수대의 외국인 가족
11일 오후 30도가 넘은 폭염 속에 나들이 나온 외국인 가족 할머니가 시청광장 분수대에 뛰어 들어 놀아 젖은 손자의 옷을 갈아 입히고 있다.
2016.07.11 강성남 선임기자
2016.07.11 강성남 선임기자
11일 오후 30도가 넘은 폭염 속에 나들이 나온 외국인 가족 할머니가 시청광장 분수대에 뛰어 들어 놀아 젖은 손자의 옷을 갈아 입히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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