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축구 서포터들이 연출한 장관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2부 리그 소속인 로사리오 센트럴이 5일(현지시간) 산타페 로사리오 홈경기장에서 브라질 그레미오를 상대로 ‘2016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남미 최강 클럽을 가리는 대회) 준결승전을 치르기 직전 로사리오 서포터들이 열띤 응원을 하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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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프로축구 2부 리그 소속인 로사리오 센트럴이 5일(현지시간) 산타페 로사리오 홈경기장에서 브라질 그레미오를 상대로 ‘2016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남미 최강 클럽을 가리는 대회) 준결승전을 치르기 직전 로사리오 서포터들이 열띤 응원을 하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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