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학교 한울관에서 소녀상 제작자인 김운성, 김서경 작가 부부 초청 특강을 듣고 있는 학생들 옆에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조각의 원형이 놓여 있다. 손형준 botlagoo@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3/06/19/SSI_20130619140635.jpg)
손형준 botlagoo@seoul.co.kr
![19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학교 한울관에서 소녀상 제작자인 김운성, 김서경 작가 부부 초청 특강을 듣고 있는 학생들 옆에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조각의 원형이 놓여 있다. 손형준 botlagoo@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3/06/19/SSI_20130619140635.jpg)
19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학교 한울관에서 소녀상 제작자인 김운성, 김서경 작가 부부 초청 특강을 듣고 있는 학생들 옆에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조각의 원형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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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학교 한울관에서 소녀상 제작자인 김운성, 김서경 작가 부부 초청 특강을 듣고 있는 학생들 옆에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조각의 원형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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