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부산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와 관련해 에어부산은 발화 지점을 후방 좌측 선반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에어부산은 29일 낸 자료를 통해 “최초 목격 승무원에 따르면 후방 좌측 선반에서 발화가 목격됐다”고 밝혔다.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5분쯤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총 176명
3분 분량
투데이뉴스
-
데스크 시각
진정성 시험대에 오른 이재명 대표
김경두 산업부장 -
서울 on
책임 경영의 진짜 의미
박은서 산업부 기자 -
씨줄날줄
트럼프·김정은 ‘애증의 이중주’
오일만 논설위원 -
길섶에서
“인생 편하심”
서동철 논설위원 -
윤태곤의 판
탄핵 다음 질문은… ‘이재명이냐, 아니냐’
윤태곤 공공전략 컨설턴트 -
박상훈의 호모 폴리티쿠스
데칼코마니 양당제
박상훈 후마니타스 대표 -
세종로의 아침
2030의 법원 습격, 기성세대의 잘못이다
임주형 사회1부 차장 -
지방시대
꼭두각시 지방의회 멀어지는 지방시대
이창언 전국부 기자 -
열린세상
거리의 정치를 넘어서
임명묵 작가 -
김민식의 알 수 없어요
을사년 점괘
김민식 내촌목공소 고문
1
/
3
투표
'정치 여론조사'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최근 탄핵정국 속 조기 대선도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치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여야는 여론조사의 방법과 결과를 놓고 서로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론이 그 어느때보다 두드러지게 제기되고 있다. 여러분은 '정치 여론조사'에 대해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절대 안 믿는다.
신뢰도 10~30퍼센트
신뢰도 30~60퍼센트
신뢰도60~90퍼센트
절대 신뢰한다.
인터랙티브
1
/
-
2024 과장열전(16)최신 기사 2024.12.19.
소통맨·유학파·워커홀릭… 여성·청소년·가족 권익 향상에 앞장
-
2024 재계 인맥 대탐구(93)최신 기사 2024.11.12.
두산의 높은 교육열과 눈칫밥 이론… 박정원, 4세 경영 질주
-
87년 체제 다 뜯어고치자(10)최신 기사 2025.01.27.
‘비위 금배지’ 박탈 가능한 국민소환제… 도입까지 산 넘어 산
-
K리그 미리보기(13)최신 기사 2024.11.08.
‘꼴찌’ 인천 vs 9위 대전 10일 일전…인천 강등 확정되나
-
강동삼의 벅차오름(49)최신 기사 2025.01.21.
빨간머리 앤처럼… “길 모퉁이를 돌면 좋은 것이 있을 거라 믿어요”
-
경제의 창(12)최신 기사 2024.10.17.
채권 이어 증시 선진국?… 공매도·외환시장 더 열어야 길 보인다
-
그러니까!(12)최신 기사 2024.11.27.
트럼프가 날린 관세폭탄… 납세자는 미국인
-
글로벌 인사이트(234)최신 기사 2025.01.22.
최애 매력 알리려 지갑 연다… 日 경제 움직이는 ‘오시카쓰’
-
달콤한 사이언스(257)최신 기사 2025.01.29.
설 연휴에 찐 살 빼려면 ‘이것’이 특효?
-
대한외국인(17)최신 기사 2024.11.04.
안창호를 배움의 길로 이끈 스승… 민족운동 지도자로 키웠다
-
돈이 되는 코인이야기(15)최신 기사 2024.10.30.
국내 투자자 ‘원픽’ 코인, 비트코인 레이어 2 스택스, 1년 새 270%↑
-
딥앤이지테크(16)최신 기사 2024.10.20.
“누가 먼저 깃발 꽂나”…빅테크도 탐내는 소형모듈원전
-
로:맨스(41)최신 기사 2025.01.25.
尹 대통령 조사 마친 공수처 성적표…“체포 성공했지만 논란 자초”
-
마음의 쉼자리 - 종교와 공간(20)최신 기사 2025.01.03.
소박하지만 더 아름다운… ‘한국적 벽돌 고딕’의 진수
-
맞춤복지(9)최신 기사 2024.10.14.
AI 돌봄 로봇, 낙상 알림 시스템으로 집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해요
-
문화적 어린이(6)최신 기사 2025.01.04.
“처음이니까 괜찮아”, 부모도 아이도 ‘슬기로운 1학년’
-
뭉크가 온다(45)최신 기사 2024.09.20.
어린이·셀럽·문인들까지… “뭉크 덕에 행복했어요”
-
범죄 피해자 리포트(11)최신 기사 2024.09.30.
“내가 죽인 네 연인은 약쟁이”… 남은 이들 또 무너뜨린 ‘그놈 편지’
-
법정 에스코트(46)최신 기사 2024.11.02.
“늘 열던대로 와인병 열다가 다쳤다”...법원 “와인샵 책임 아니야”
-
보따리(36)최신 기사 2024.11.05.
‘강남 7중 추돌사고’처럼 무면허 사고나면…보험금은 어떻게 받을까
-
사법창고(8)최신 기사 2024.10.19.
지속·반복된 SNS ‘팔로우 신청’, 스토킹 범죄일까
-
사이언스 브런치(134)최신 기사 2025.01.28.
암 환자 ‘이것’ 해야 오래 살 수 있다
-
생생우동(38)최신 기사 2025.01.03.
푸른뱀의 해 맞아 새 단장한 우리 동네, 뭐가 있을까
-
서울 이테원(20)최신 기사 2024.11.29.
“기준금리 내리면 내 주식 오르는 거 아닌가요?”
-
서울펀 동네힙(24)최신 기사 2025.01.17.
떡볶이 성지부터 스타 단골집까지… 맛으로 물든 ‘연빛거리’
-
세책길(18)최신 기사 2025.01.27.
부정선거 음모론에 ‘세뇌’된 대통령의 나라
-
숫자로 읽는 세상(12)최신 기사 2024.11.27.
“집 걱정 없다” > “1억원 준다”… 출산의 조건, 현금보단 집
-
업데이트(15)최신 기사 2024.11.02.
어디가 1등?…벌써 크리스마스 온 백화점, 3사 장식 비교해보니
-
에듀톡(33)최신 기사 2025.01.27.
새 전형 생긴 수시, 10개월 남은 정시…이제 예비 고3의 시간
-
여의도 블라인드(43)최신 기사 2024.11.26.
치유관광 육성법 ‘절도 입법’ 신경전
-
영화잡설(8)최신 기사 2024.11.09.
‘마리우폴에서의 20일’, 눈 감지 않고 고개 돌리지 말고 봐야하는 이유
-
오경진 기자의 노이즈 캔슬링(39)최신 기사 2025.01.24.
예술은 끊이지 않는 線… 묵묵히 손으로 그릴 것
-
외안대전(34)최신 기사 2025.01.25.
“김정은은 똑똑한 사람”…트럼프·김정은 ‘브로맨스’ 다시 시작되나
-
용산 NOW(17)최신 기사 2025.01.18.
尹, 페이스북 활용 ‘옥중 정치’ 나섰다
-
월드 핫피플(63)최신 기사 2025.01.28.
트럼프 “환상적 여성” 칭찬하고, 머스크와 열애설까지
-
월요인터뷰(30)최신 기사 2025.01.27.
“아직도 선명한 5·16의 기억… 정치적 문제는 계엄으로 풀 수 없어”
-
이재연 특파원의 현장 속으로(6)최신 기사 2024.10.31.
수세 몰린 해리스… 4년 전 ‘의회 폭동’ 현장 찾아 마지막 승부수
-
전국부 사건창고(82)최신 기사 2025.01.04.
38년 딸 간병하다 살해, “나쁜 엄마 맞다” 했지만…법원도, 검찰도 선처
-
조현석의 투어노트(16)최신 기사 2024.11.08.
걷다 보니 가을로 물들었고 멈춰서 보니 왕의 곁이었다
-
주간 여의도 WHO(20)최신 기사 2025.01.24.
‘尹 저격수’ 윤건영 “대한민국이 갑자기 후진국됐다”
-
최광숙의 Inside(48)최신 기사 2024.12.17.
“트럼프 2기 미중 갈등 격화… 韓 ‘균형외교’는 동맹과 멀어져”
-
추신(24)최신 기사 2024.12.28.
우리 동네 워라밸은 몇 등일까?… 1등은 ‘이곳’
-
취중생(80)최신 기사 2025.01.25.
‘서부지법 폭동 사태’...2030 남성들이 왜 많았을까
-
트럼프 2.0 폭풍 시작됐다(5)최신 기사 2025.01.27.
예상보다 살살하는 트럼프… “미중 관계, 극단 치닫지 않을 수도”
-
한강의 시간(45)최신 기사 2024.12.13.
한강, ‘노벨 낭독의 밤’ 참석
많이 본 뉴스
-
2
‘친문’ 김경수, 이재명 겨냥 “정당 사유화라는 아픈 이름 버리자”
친문(친문재인)계 핵심 인물인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정당 사유화라는 아픈 이름을 버릴 수 있게 당내 정치문화를 바꾸자”고 지적했다. 조기… -
3
“사내연애 하지?” 철제봉 부러질 정도로 아이돌 폭행한 소속사 대표
미성년자인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를 철제 둔기로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소속사 대표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
4
박지원, 尹 향해 “영부인 걱정 말라…머잖아 그곳에 금세 간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페이스북에 “영부인 걱정일랑 말라. 머지않아 그곳으로 금세 간다. 물론 같은 방은 아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변호인단을 통해 김건희 여사에 대한 … -
5
“남편 빚 9억원 갚아줬다”…‘유튜버 털어라’ 세무조사 요구 나온 이유
인기 먹방 유튜버 ‘쏘영’(구독자 1150만명)은 과거 방송에서 “남편 빚 9억원을 내가 대신 갚았다”며 막대한 수익을 자랑한 바 있다. 그는 “먹방 월수입이 14년간 배우로 번 …
1분 컷 뉴스
-
생포된 러 병사 "담배 한 대만 피게 해 달라", 우크라이나군 반응은?
조회수 1,759 좋아요 70 -
윤 대통령 측 속사포 질문에 답변하는 김용현
조회수 20,235 좋아요 1,230 -
우크라이나 특수부대...북한군 DNA 채취 왜 했나?
조회수 6,185 좋아요 176 -
8시간 넘는 치열한 교전...북한군 21명 사망, 40명 부상
조회수 4,204 좋아요 107 -
생포된 북한군 영상 추가 공개 "어머니, 파병도 모릅네다"
조회수 8,145 좋아요 330 -
"부정선거 음모론이라 하시는데" 윤 대통령, 마이크 잡더니
조회수 20,311 좋아요 2,789 -
헌법재판관의 핵심 질문 두 가지...윤 대통령의 답변은?
조회수 42,188 좋아요 2,383 -
우크라, 북한군 전리품 공개...과연 무엇이 있었길래?
조회수 2,453 좋아요 68 -
"대통령도 인권이 있습니다" 윤 측 요구에도 단호한 헌법재판관
조회수 50,632 좋아요 6,081 -
국정원이 말한 북한군 '자폭 강요' 진짜였나?
조회수 690 좋아요 27 -
쏘는 족족 러 드론 격추, 산탄총 탑재한 우크라드론의 위력은?
조회수 15,775 좋아요 368 -
쿠르스크서 북한군 생포, 당시 드론 영상보니....
조회수 9,305 좋아요 214 -
헌법재판소 심판정에 선 이진숙, 최후변론 들어보니
조회수 1,467,340 좋아요 106,856 -
혼자 발견된 북한군 포로 동영상 추가 공개
조회수 20,833 좋아요 702 -
"공중 드론은 내게 맡겨라" 우크라, 이동식 포탑 개발
조회수 5,355 좋아요 66 -
"우크라 좋나요? 여기서 살고 싶어"...생포된 북한군 심문동영상
조회수 320,700 좋아요 8,695 -
"누구랑 싸우는지도 몰랐어요"...생포된 북한군 심문동영상
조회수 12,697 좋아요 449 -
정청래가 던진 한마디 "수갑 차본 적 있어요?"
조회수 3,698 좋아요 125 -
특명: 숨어있는 북한군을 찾아라!...우크라 제22독립기계화여단의 활약상
조회수 4,160 좋아요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