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진 전 사무총장 딸 채용 당시평정표 비워두고 나중에 순위 매겨 부당 행위 ‘업무팁’으로 인수인계‘아빠 찬스’ 등 친인척 특혜 채용이 ‘전통’이란 명목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 만연했던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난 가운데, 선관위 직원들이 특혜 채용을 위해 관련 서류를 조작하는 방법을 문서로 만들어 인수인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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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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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시각
단무지가 어때서
김헌주 정치부 차장 -
특파원 칼럼
분열의 시대, 윤동주를 보라
명희진 도쿄 특파원 -
씨줄날줄
상속세 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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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섶에서
저속노화 식단
이순녀 수석논설위원 -
이종수의 산책
다시, 교육이다
이종수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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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계엄이 촉발한 외교안보부처 개혁론
김미경 논설위원 -
세종로의 아침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기다리며
이민영 정치부 차장 -
씨줄날줄
나이롱환자
이순녀 수석논설위원 -
길섶에서
‘4세 고시’
박현갑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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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인터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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