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평가전 일정과 장소가 10월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확정됐다.
말리와의 평가전은 같은 달 15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한국은 2002년 11월 20일 친선경기 이후 11년 만에 브라질과 맞붙는다.
역대 전적에서 한국은 브라질에 1승3패로 뒤지고 있다.
한국과 처음으로 대결하는 말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2위, 아프리카 랭킹 3위를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말리와의 평가전은 같은 달 15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한국은 2002년 11월 20일 친선경기 이후 11년 만에 브라질과 맞붙는다.
역대 전적에서 한국은 브라질에 1승3패로 뒤지고 있다.
한국과 처음으로 대결하는 말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2위, 아프리카 랭킹 3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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