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퍼스트 레이디와 선발 투수의 만남

[포토] 퍼스트 레이디와 선발 투수의 만남

입력 2016-03-23 11:36
업데이트 2016-03-23 11:3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22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의 라티노아메리카노 스타디움에서 미국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쿠바 국가대표팀의 친선 경기 관람에 앞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부인 미셸 여사(오른쪽)가 탬파베이 선발 투수 크리스 아처와 대화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의 라티노아메리카노 스타디움에서 미국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쿠바 국가대표팀의 친선 경기 관람에 앞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부인 미셸 여사(오른쪽)가 탬파베이 선발 투수 크리스 아처와 대화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의 라티노아메리카노 스타디움에서 미국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쿠바 국가대표팀의 친선 경기 관람에 앞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부인 미셸 여사(오른쪽)가 탬파베이 선발 투수 크리스 아처와 대화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핵무장 논쟁,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에서 ‘독자 핵무장’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평화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대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독자 핵무장 찬성
독자 핵무장 반대
사회적 논의 필요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