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방망이 휘두르던 솜씨로 음식도 맛깔나게
프로야구 롯데 선수들이 17일 부산 진구 롯데호텔 뷔페 라세느에서 열린 호텔 개관 19주년 기념 ‘자이언츠 디너’ 행사에서 셰프와 플로어 매니저로 변신해 1일 호텔리어 체험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민호, 최준석, 손아섭, 황재균.
연합뉴스
프로야구 롯데 선수들이 17일 부산 진구 롯데호텔 뷔페 라세느에서 열린 호텔 개관 19주년 기념 ‘자이언츠 디너’ 행사에서 셰프와 플로어 매니저로 변신해 1일 호텔리어 체험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민호, 최준석, 손아섭, 황재균.
연합뉴스
2016-03-18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