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프로야구] 류중일 “11일 승기 잡는다면 선수들 총투입” 입력 2014-11-11 00:00 업데이트 2014-11-11 02:2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14/11/11/20141111022018 URL 복사 댓글 14 ●승장 류중일 야구다운 야구를 보여준 것 같다. 양 팀 선발 모두 호투했다. 큰 경기는 쳐 줘야 하는 선수가 해야 한다. 이승엽과 박석민이 막히고 있는데 내일 기대하도록 하겠다. 8회 무사 만루 때 점수를 못 낸 것이 아쉬웠다. 대타를 썼어야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오늘 졌다면 감독 책임이었다. 6차전 선발은 윤성환이며 내일 승기를 잡는다면 선수들을 총투입해서 잡도록 하겠다. 2014-11-11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