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프로야구] LG, 텍사스 출신 스나이더 영입…해결사 될까? 입력 2014-07-08 00:00 수정 2014-07-08 18: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14/07/08/20140708500214 URL 복사 댓글 14 텍사스 출신 LG 트윈스의 새 용병 브래드 스나이더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텍사스 출신 LG 트윈스의 새 용병 브래드 스나이더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가 새로 영입한 새 외국인 타자 브래드 스나이더가 타격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5만 달러, 연방 15만 달러 등 총 20만 달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