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베 장난이야” 머쓱한 류 류현진(LA다저스·오른쪽) 1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프로야구(MLB)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 도중 더그아웃에서 동료 후안 유리베의 뺨을 건드리며 장난을 걸고 있다.(맨 위) 그러나 평소 류현진과 자주 장난을 쳤던 유리베는 정색을 했고(가운데), 류현진은 몇 마디 더 나눈 뒤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멋쩍은 표정을 지었다. SPO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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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베 장난이야” 머쓱한 류
류현진(LA다저스·오른쪽) 1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프로야구(MLB)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 도중 더그아웃에서 동료 후안 유리베의 뺨을 건드리며 장난을 걸고 있다.(맨 위) 그러나 평소 류현진과 자주 장난을 쳤던 유리베는 정색을 했고(가운데), 류현진은 몇 마디 더 나눈 뒤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멋쩍은 표정을 지었다. SPOTV 캡처
류현진(LA다저스·오른쪽) 1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프로야구(MLB)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 도중 더그아웃에서 동료 후안 유리베의 뺨을 건드리며 장난을 걸고 있다.(맨 위) 그러나 평소 류현진과 자주 장난을 쳤던 유리베는 정색을 했고(가운데), 류현진은 몇 마디 더 나눈 뒤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멋쩍은 표정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