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하프타임] 빙속대표팀 새 사령탑에 바우만 코치 입력 2014-07-25 00:00 업데이트 2014-07-25 03:0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4/07/25/20140725021046 URL 복사 댓글 14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4일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사령탑으로 네덜란드 주니어 대표팀 지도자 출신의 에릭 바우만(41) 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선수 시절 500m와 1000m, 1500m 등 단거리와 중거리 종목에서 활약한 바우만 코치는 보프 더용과 얀 블록하위선 등 소치동계올림픽 빙속 메달리스트들을 길러냈다. 2014-07-25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