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순백 유니폼의 미녀들이 수놓는 英 윔블던 코트 입력 2014-06-29 00:00 업데이트 2014-07-21 18:3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4/06/29/20140629500001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2014 영국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나흘째 여자단식 2회전에서 체코의 카롤리나 플리스코바가 독일의 자비네 리지키에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리지키가 세트스코어 0-2로 이겼다.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