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프랑스 롤랑갸로(Roland Garros)에서 열린 2014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1라운드에서 경기 중인 마리아 샤라포바(26,러시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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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2013년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준우승을 거머쥔 세계랭킹 8위의 마리아 샤라포바가 2라운드에 진출했으며, 세계랭킹 6위의 페트라 크비토바는 랭킹 152위의 카자흐스탄 선수 자리나 디야즈를 이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