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식을 하루 앞둔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6일 공사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2014인천아시안게임의 메인스타디움으로 쓰이게 될 이 주경기장은 4900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2011년 6월 착공한 지 2년 11개월 만인 7일 준공된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준공식을 하루 앞둔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6일 공사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2014인천아시안게임의 메인스타디움으로 쓰이게 될 이 주경기장은 4900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2011년 6월 착공한 지 2년 11개월 만인 7일 준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