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러시아 페도르 클리모프·크셰니아 스톨보파 팀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대회는 오는 30일까지 계속 된다. AP/뉴시스
[포토] 피겨스케이팅 페어 ‘환상의 호흡’
입력 2014-03-26 00:00
수정 2014-03-26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