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패럴림픽> 눈과 발이 되어 한계 도전 입력 2012-09-07 00:00 수정 2012-09-07 16: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2/09/07/20120907800126 URL 복사 댓글 14 6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육상 400m T11 경기에서 시각장애 선수인 실바(브라질.왼쪽)와 가이드가 서로 줄을 잡고 경기를 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