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하프타임] 최홍석, 신인 1순위로 드림식스行 입력 2011-10-14 00:00 업데이트 2011-10-14 00: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1/10/14/20111014029013 URL 복사 댓글 14 국가대표 레프트 최홍석(22·경기대)이 13일 2011~12 프로배구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서울드림식스에 1라운드 1순위 지명을 받았다. 서재덕(성균관대)은 KEPCO45에 1라운드 2순위, 부용찬(한양대)은 1라운드 3순위로 LIG 손해보험에 선발됐다.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은 각각 최민호(홍익대)와 류윤식(한양대)을 지명했고, 삼성화재는 전진용(성균관대)을 뽑았다. 2011-10-14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