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비공개 촬영회 폭로’ 양예원, 끝내 터진 눈물 입력 2019-01-09 10:17 업데이트 2019-01-09 10:5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9/01/09/20190109500027 URL 복사 댓글 14 ‘비공개 촬영회’를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오른쪽 두번째)이 구속기소된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46)의 선고공판이 열린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