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아~ 옛날이여! 중앙지검 들어서는 정호성 조두천 기자 입력 2016-11-04 13:38 업데이트 2016-11-04 13:5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6/11/04/2016110450009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로 체포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4일 오전 검찰 수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로 체포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4일 오전 검찰 수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로 체포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4일 오전 검찰 수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