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파랗게 질린’ 대한민국 조두천 기자 입력 2016-11-03 14:35 수정 2016-11-03 14: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6/11/03/2016110350012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최순실 씨가 3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순실 씨가 3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최순실 씨가 3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