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람들] 24년째 활동중인 ‘사랑의밥차’…이번엔 홍대거리 한상봉 기자 입력 2024-05-11 23:18 수정 2024-05-11 23:1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5/11/20240511500053 URL 복사 댓글 14 2001년 부터 매월 2회 이상 밥차 운영 이미지 확대 사단법인 사랑의밥차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사단법인 사랑의밥차 제공 사단법인 사랑의밥차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11일 서울 마포 홍대거리에서 장애인들에게 나눠 줄 김밥을 만들고 있다.이들은 지난 4일에도 경기 파주시 적성면 어유지리에 있는 장애인시설 ‘교남시냇가’에 찾아가 장애인 및 시설 관계자들에게 돈까스와 우동을 만들어 제공했다.사랑의밥차 회원들은 2001년 부터 매월 2회 이상 독거노인,결식아동,새터민 정착촌 등 전국을 돌며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상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