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0시 25분 경기 화성시 팔탄면의 한 방향제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50여 명과 장비 30여 대를 투입해 오전 11시 10분쯤 큰 불길을 잡고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2명이 다쳤다. 1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소방당국은 50여 명과 장비 30여 대를 투입해 오전 11시 10분쯤 큰 불길을 잡고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2명이 다쳤다. 1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