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 검사 행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로 증가한 17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채취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2.17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0일 “이달 17일 이후 국내발생 사례 10건, 해외유입 사례 10건 등 총 20건의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새로 확인됐다”며 “20건 모두 영국발(發) 변이 바이러스”라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