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진숙 복직시켜라”… 41일 단식에 쓰러진 송경동 시인 입력 2021-01-31 20:26 수정 2021-02-01 01: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2/01/2021020101000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진숙 복직시켜라”… 41일 단식에 쓰러진 송경동 시인 한진중공업의 마지막 해고노동자로 남은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복직을 촉구하며 41일째 단식농성을 한 송경동 시인이 31일 청와대 분수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 도중 주저앉자 동료들이 효소를 희석한 물을 먹이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진숙 복직시켜라”… 41일 단식에 쓰러진 송경동 시인 한진중공업의 마지막 해고노동자로 남은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복직을 촉구하며 41일째 단식농성을 한 송경동 시인이 31일 청와대 분수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 도중 주저앉자 동료들이 효소를 희석한 물을 먹이고 있다.연합뉴스 한진중공업의 마지막 해고노동자로 남은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복직을 촉구하며 41일째 단식농성을 한 송경동 시인이 31일 청와대 분수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 도중 주저앉자 동료들이 효소를 희석한 물을 먹이고 있다.연합뉴스 2021-02-01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