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가 지난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7회 서울신문 광화문라운지에서 ‘포스트 코로나, 소통의 법칙은 변하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교수는 “코로나19로 한층 빨리 다가온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이 코로나19 종식 후에도 여전히 중요한 소통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서울신문 광화문라운지, 미리 보는 코로나 이후 소통의 법칙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가 지난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7회 서울신문 광화문라운지에서 ‘포스트 코로나, 소통의 법칙은 변하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교수는 “코로나19로 한층 빨리 다가온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이 코로나19 종식 후에도 여전히 중요한 소통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