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업지도선에 남아있던 공무원증

[포토] 어업지도선에 남아있던 공무원증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9-25 09:15
수정 2020-09-2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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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북단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에서 피격돼 사망한 공무원 A(47)씨의 친형이 24일 동생이 남겨두고 간 공무원증 등을 근거로 월북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사진은 A씨의 공무원증. 2020.9.25

실종된 공무원 형 이모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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