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트] ‘장마가 지나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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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 기자
입력 2020-07-31 16:16
업데이트 2020-07-3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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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의 흔적’ 지우기
‘장마의 흔적’ 지우기 오랜 장마가 끝나가는 31일 오전 전남 화순군 주암호 상류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측이 장마 기간 폭우로 상수도원에 쌓인 부유물을 수거하고 있다. 2020.7.3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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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폭우가 남긴 흔적
장마 폭우가 남긴 흔적 오랜 장마가 끝나가는 31일 오전 전남 화순군 주암호 상류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측이 장마 기간 폭우로 상수도원에 쌓인 부유물을 수거하고 있다. 2020.7.3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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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피해 복구 작업
폭우 피해 복구 작업 31일 오전 대전시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에서 군 장병과 구호단체 회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전날 내린 20년 만의 기록적 폭우에 이 아파트 235세대 가운데 D동과 E동 1층 28세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2020.7.3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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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마음만
막막한 마음만 31일 오전 대전시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에서 한 주민이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있다. 전날 내린 20년 만의 기록적 폭우에 이 아파트 235세대 가운데 D동과 E동 1층 28세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2020.7.3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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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가는 아파트 폐기물
쌓여가는 아파트 폐기물 31일 오전 대전시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폐기물을 옮기고 있다. 전날 내린 20년 만의 기록적 폭우에 이 아파트 235세대 가운데 D동과 E동 1층 28세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2020.7.31 연합뉴스
길었던 장마가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31일 장마가 지나간 전남 화순군 주암호 상류엔 부유물들이, 대전 서구 코스모스 아파트엔 폐기물들이 쌓여 있다. 2020.7.3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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