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중랑천 수위 상승…동부간선 마들지하차도~성동교 통제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7-23 22:24 수정 2020-07-23 22: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7/23/2020072350023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퇴근길 쏟아지는 비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23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0.7.23 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퇴근길 쏟아지는 비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23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0.7.23 뉴스1 서울시는 호우로 인해 중랑천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동부간선도로 일부 구간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서울시는 23일 오후 9시 45분쯤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동부간선도로 마들지하차도~성동교 구간의 교통을 통제 중이므로 우회 바란다”고 안내했다.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