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우에 산책로까지 위협한 중랑천

[포토] 폭우에 산책로까지 위협한 중랑천

강경민 기자
입력 2020-07-19 14:15
업데이트 2020-07-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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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동북권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이날 오전 서울중랑구 중랑천 물이 한때 산책로까지 차올랐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노원구 등 서울 동북권의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해제 지역은 노원·성북·중랑·광진·동대문·도봉·강북·성동구(동북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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