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웰컴 투 비디오’ 손정우의 아버지의 착잡함 입력 2020-05-19 13:44 수정 2020-05-19 13: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5/19/20200519500074 URL 복사 댓글 14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W2V) 운영자 손정우씨의 아버지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범죄인 인도심사 청구사건 심문기일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범죄인인도법에 따르면 범죄인이 구속된 날로부터 2개월 안에 인도허가, 거절, 각하 중 하나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통상적으로 심문결과는 기일이 끝난 후 3~4일 내에 나오지만, 복잡한 사건의 경우 2주가량 걸린다.연합뉴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