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화마가 집어 삼킨 ‘봄의 시작’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5-02 16:57 수정 2020-05-02 16:5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5/02/20200502801001 URL 복사 댓글 14 2일 강원 고성군 토성면 한 야산이 산불로 인해 까맣게 탔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