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 현판식

[서울포토]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 현판식

박윤슬 기자
입력 2020-03-25 15:40
업데이트 2020-03-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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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경찰청장(오른쪽 둘째)이 25일 경찰청 북관에서 열린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 현판식에서 참석자들과 제막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주은 여성안전기획관, 남구준 사이버안전국장, 민 경찰청장, 최승렬 수사심의관.  2020.3.2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민갑룡 경찰청장(오른쪽 둘째)이 25일 경찰청 북관에서 열린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 현판식에서 참석자들과 제막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주은 여성안전기획관, 남구준 사이버안전국장, 민 경찰청장, 최승렬 수사심의관. 2020.3.2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민갑룡 경찰청장(오른쪽 둘째)이 25일 경찰청 북관에서 열린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 현판식에서 참석자들과 제막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주은 여성안전기획관, 남구준 사이버안전국장, 민 경찰청장, 최승렬 수사심의관.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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