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서 사망자 1명 늘어 국내 총 66명…기저질환 없어 최선을 기자 입력 2020-03-11 22:05 수정 2020-03-11 22: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3/11/2020031150023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수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 11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보건소 옆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환자의 체온을 재고 있다. 2020.3.11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수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 11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보건소 옆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환자의 체온을 재고 있다. 2020.3.11 연합뉴스 11일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국내 사망자는 총 66명으로 늘었다.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9분쯤 파티마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A(79)씨가 숨졌다. 기저질환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아왔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