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양심선언’ 신천지 전 신도의 눈물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3-05 13:30 수정 2020-03-05 13: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3/05/20200305801002 URL 복사 댓글 14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신도였던 안소영 씨가 5일 오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주최로 열린 대통령접견요청과 신천지 강제 수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며 발언을 하고 있다.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신강식 대표자 등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고위 지도부들의 비위 의혹을 공개하고 추가 고발과 함께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중요 자료 확보와 수사범위 확대를 통해 자발적 협조를 얻어 낼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고 밝혔다. 2020.3.5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