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죄송합니다”… 고개숙인 ‘가이드 폭행’ 박종철 의원

[포토] “죄송합니다”… 고개숙인 ‘가이드 폭행’ 박종철 의원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1-11 15:37
업데이트 2019-01-11 15:3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경북 예천군의회 박종철 의원이 11일 오후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예천경찰서로 출석하며 취재진에게 질문을 받고 있다.

박 의원은 외국 연수 도중 가이드를 폭행해 고발당했다. 2019.1.11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