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정유라 특혜 의혹’ 당시 청담고 교장과 체육부장 김태이 기자 입력 2016-11-14 13:58 업데이트 2016-11-14 13:5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1/14/20161114500069 URL 복사 댓글 14 14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행정감사에서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에게 특혜를 준 의혹을 받고 있는 청담고등학교의 박창호 전 교장과 이종희 당시 체육부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4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행정감사에서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에게 특혜를 준 의혹을 받고 있는 청담고등학교의 박창호 전 교장과 이종희 당시 체육부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4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행정감사에서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에게 특혜를 준 의혹을 받고 있는 청담고등학교의 박창호 전 교장과 이종희 당시 체육부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