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비선실세 최순실·정유라 모녀 특혜지원 의혹과 관련해 삼성전자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간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취재진이 압수수색이 끝나길 기다리고 있다. 2016. 11. 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서울포토] 검찰 삼성 서초사옥 압수수색…기다리는 취재진
입력 2016-11-08 13:45
수정 2016-11-08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