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러고도 애국하라고? 세금 블랙홀 ‘국뻥부’

[카드뉴스] 이러고도 애국하라고? 세금 블랙홀 ‘국뻥부’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16-11-08 09:03
업데이트 2016-11-08 09:1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30년된 침낭, 곰팡이 핀 햄버거와 저질 건빵, 철갑탄에 뚫리는 방탄복 등…. 국가를 위해 청춘을 바치는 장병들이 받고 있는 대우입니다. 장병들이 처한 열악한 환경의 배경에는 국가 안보와 장병들의 목숨을 볼모로 한 군납비리가 있는데요. 청춘에게 ‘의무’만을 강조하며 기본적인 안전조차 보장해주지 않는 우리 군의 현주소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많이 본 뉴스
핵무장 논쟁,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에서 ‘독자 핵무장’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평화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대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독자 핵무장 찬성
독자 핵무장 반대
사회적 논의 필요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