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훈맹정음으로 그들의 눈이 된 한 남자

[카드뉴스] 훈맹정음으로 그들의 눈이 된 한 남자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16-11-04 00:04
업데이트 2016-11-0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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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닌 손끝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시각장애인들인데요. 단 63개의 점으로 이들에게 세상의 빛을 선물한 사람이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입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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