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밤섬 봄맞이 대청소 입력 2016-03-22 22:40 수정 2016-03-23 00:4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3/23/2016032301001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서울시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22일 철새들의 보금자리인 영등포구 밤섬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조류 산란기를 앞두고 새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시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22일 철새들의 보금자리인 영등포구 밤섬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조류 산란기를 앞두고 새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서울시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22일 철새들의 보금자리인 영등포구 밤섬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조류 산란기를 앞두고 새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6-03-23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