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빗물펌프장에서 열린 ‘여름철 수해 대비 모래주머니 만들기’에 참여한 학생들이 모래주머니를 쌓고 있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모래주머니를 각 동 주민센터와 지역내 빗물펌프장 등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빗물펌프장에서 열린 ‘여름철 수해 대비 모래주머니 만들기’에 참여한 학생들이 모래주머니를 쌓고 있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모래주머니를 각 동 주민센터와 지역내 빗물펌프장 등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