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이 18일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 파미에스테이션 육아나눔터 키움에서 ’내 손주 내가 키우기 손주돌보미 양성과정’의 일환인 영재 종이접기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포토]“손주한테 가르쳐야죠” 종이접기 열기
입력 2016-02-18 17:33
수정 2016-02-18 18:04